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12일 이스라엘 네타니야후 총리에게 미국이 이란 핵문제 전면협의 담판에 참가하는 목적은 이란의 핵무기 소유를 저지시키려는것이라고 재확인했다.
백안관이 이날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네타니야후 총리와 통화하고 이란 핵문제 6개국과 이란 핵문제 담판 최신 정보와 관련해 의사를 나누었다.
성명은 또, 오바마 대통령은 통화에서 이스라엘의 안전보장과 관련된 미국의 일관된 언약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핵문제담판에서 갈등이 존재한다.
분석에 따르면 미국의 목표는 이란의 핵무기 소유를 막는것이고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무기 제조 능력을 박탈당하길 원하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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