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네탄야후 총리가 20일, 팔레스티나 이슬람 저항운동인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탄 습격을 멈출 때까지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 타격을 계속할것이라고 선포했다.
탄야후 총리는 텔레비죤 연설에서,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할 경우 이스라엘은 몇배 수준의 반격을 가할것이라고 경고했다.
네탄야후 총리는 또, 안전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며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지 군사행동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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