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국 대통령 엘베그도르지 습근평주석 높이 평가
“그의 지도자풍채와 결단력 사람들을 탄복시킨다”
2014년 08월 21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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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몽 량국은 상호 존중하고 관계가 화목하며 고위층 래왕이 빈번하고 상호신임이 부단히 심화되고있으며 협력이 날로 깊어지고 넓어지고있다. 국가주석 습근평은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몽골국에 대해 공식방문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방문은 쌍무협력을 대폭 제고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며 중몽 관계와 협력수준이 한단계 더욱 오를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몽골국 일부 정계요인과 우호인사들은 본사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습근평주석의 방문에 대한 열렬한 기대를 분분히 표시했다.
사유가 민첩하고 말에 철리가 담겨져있다
“여러차례 만남을 거쳐 우리는 이미 좋은 친구로 되였다.” 습주석과의 래왕을 담론면서 몽골국 대통령 엘베그도르지는 본사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9월 상해협력기구 정상회담기간 엘베그도리지는 습주석과 회담을 거행, 올해 5월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 기간 또 습주석과 조찬을 함께 했다. “습주석은 사유가 민첩하고 연설에 철리가 담겨져있으며 간단한 례로 도리를 확실하게 설명한다. 그는 줄곧 아주 친절했는데 그의 지도자 풍채와 결단력은 사람들로 하여금 탄복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