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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가자 로켓탄 습격에 보복 반격

2014년 08월 21일 08:5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이스라엘 국방군은 19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날 이른 시간에 가자지대 무장인원이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탄을 발사한데 대한 반격으로 이스라엘군이 이날 오후 가자지대에 대해 두차례 공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으로 3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했다.

한편 팔레스티나관원은 이날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장기적인 휴전협상은 진전이 없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매체는 19일 이른 시간대에 가자지대에서 발사한 3기의 로켓탄이 이스라엘 남부도시 베에르셰바 근처에 떨어졌지만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로켓탄을 발사했다고 나선 팔레스티나 무장조직은 없다.

같은 날 이스라엘 국방군은 성명을 내어 이번 로켓탄 발사에 대한 반격으로 가자지대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초 팔-이 량자가 수차 임시휴전협의를 달성한 후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해 발동한 최대규모의 공습이다.

팔이 량자간 립장차이가 비교적 크기 때문에 이집트 중재하의 장기적인 휴전협의협상이 그 여느때보다 힘들게 진행되고 있다.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협상에 참가하고 있는 팔레스티나 대표단 책임자 아잠 알 아흐마드는 19일, 장기적인 휴전을 실현할데 대한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간접협상은 "진전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재 정세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기때문에 팔레스티나인들은 이스라엘이 제기한 불합리한 요구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강조했다.

래원: 국제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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