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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티나 안전부문이 22일, 이스라엘군의 습격행동으로 지금까지 적어도 팔레스티나인 600명이 숨지고 360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팔레스티나 안전부문 대변인은, 이날 가자지구 여러 곳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지속적인 공중, 지면 습격으로 사망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일군들과 민중들은 무너진 가옥에서 생존자와 사망자 유체를 찾고 있으며 부상자와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팔레스티나 관변측 보도에 의하면 팔레스티나 아바스 대통령은 이날 가자지구 정화 가능성 문제와 관련해 미국 케리 국무장관과 통화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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