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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외교부는 3월 31일 사이트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여 로씨야는 조선반도의 긴장국세가 계속 승격되는데 대해 우려한다고 하면서 국세를 악화시키는 언행을 삼가할것을 각측에 호소했다.
성명은 3월 31일 조선반도 국세가 조선과 한국 북측분계선 해역에서의 포탄대결로 변해가고 있고 조선이 일전에 새로운 형식의 핵실험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한데 대해 로씨야는 우려한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보선반도 국세의 주기성 긴장과 미국과 한국간의 년도 대규모군사연습이 맞먹는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동북아시아 지역의 군사행동이 과도한것을 허용해서는 안되다고 여러차례 강조했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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