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외교부, 주중 필리핀 대사에게 엄정 교섭 제기  ·중국, 침략력사 직시할것 일본측에 촉구  ·남방지역 강우로 7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피해 입어, 16명…  ·북경 첫 성묘 고봉일 맞이, 4.7만명 시민들 팔보산 가서 성묘  ·1300년전 이집트 녀성미라 허벅지에서 문신 발견돼  ·심수 폭우적색조기경보 발포, 심수공항 물에 잠겨  ·"24시간 컵케이크 자동판매기” 미국 뉴욕서 등장  ·외교부: 중국은 필리핀측이 인애초 비법점령 하는걸 허용못해  ·인민넷 3.24-3.28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보도  ·현미경으로 보는 1000배 확대된 북경 스모그 알갱이  ·평려원 유네스코로부터 “녀동부녀교육촉진특사”칭호 수여받아  ·서장 백만농노해방 55주년:놀라운 발전,심각한 변화  ·희귀 알비노 원숭이, 신비로운 비주얼! “대박”  ·세계최고 비올라 경매, 락찰가 4천 500만딸라 넘을듯  ·700년전 화장실 발견 배설물 냄새까지 그대로 보관  ·외교부:앞으로 수일간 8척의 중국함선 의심해역에서 수색작업  ·국방부 대변인,대만에 대한 무기판매 중지 미국에 촉구  ·외교부, 국제금융기구가 우크라이나 경제, 금융안정 수호해야  ·가정집 식기세탁기에 숨어 있던 1메터 거대쥐 경악!  ·중국인민지원군 유해 437구 28일 귀국  ·인도 보호구내에서 코뿔소 사냥하던 밀렵군 사살당해  ·팽려원 어린 천식환자 위문, 어린이 그녀 볼에 입맞춤  ·광동 보녕 한 속옷공장 화재 발생, 11명 사망  ·중앙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 지도소조 통지 발부  ·“설룡”호고찰선 목표위치에 도착 수색작업 개시  ·“부조기풍, 문명치 못한 제사행위, 낡은 풍속 습관”전문정돈"   ·공무원 분류개혁 년내 실시할수도, 기층공무원 처급대우 향수할수도  ·포두-무명 고속도로 중경구간 중대교통사고,이미 15명 사망 5…  ·외교부 주중 말레이시아대사 긴급 소견   ·지하 340m 땅속 폭포, 신비한 분위기에 네티즌 감탄  ·해군 해상수색편대가 추정해역에서 곧 수색작업을 진행  ·북경, 스모그 황색예비경보 가동  ·북경 "제일 한심한 불법건축" 쓰레기천지로 변해, 반년 넘어 …  ·외교부 대변인, 말레이시아측에 결론 내리게 된 모든 정보와 증…  ·화성협곡 발견, 새로운 통로 형성에 네티즌들 “신기하다”  ·40만원짜리 “모태”주 선보여  ·령부인 팽려원 네덜란드 새로재배된 울금향을 "국태"(国泰)로 …  ·"부의 상징" 서장견 1200만원에 팔려…세계 최고   ·외교부,미국측에 대 중국 인터넷 감시·도청 관련 보도에 대한 …  ·전국 인대정협회의 정신 참답게 관철-드팀없는 기풍으로 개혁 사…  ·전국정협 제12기 2차회의 제안 회부회의 북경에서 열려  ·879개 단위, 제1단계 절약형 공공기구 시범단위칭호 수여 받아  ·팜므 파탈의 반지,"1870년 비밀 병기" 화제  ·인민넷 조문판 중국조선족학생센터(KSC)와 합작협의 체결  ·튤립 나라의 희열  ·중국공군, 퍼스방향 수색과업 정식 전개  ·말레이시아항공 370항공편 수색구조, 중국 수색구조함정 두 방…  ·괴상한 무척추동물 꼬리쪽에 제3의 눈이 달려  ·인민넷 3.17-3.21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중국특경녀장부, 5가지 군사훈련 기록 갱신 

말레이시아 항공편 최후통화내용 발표, 곧 가족에게 완전한 기록 공개

2014년 04월 01일 13: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꾸알라룸쁘르 4월 1일발 중신사소식: 말레이시아 교통부는 3월 31일 깊은밤 서면성명을 발표하여 말레이시아항공의 실종된 MH370항공편이 지면지휘탑과의 최후통화내용은 “굿나잇, 말레이시아370”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전에 말레이시아측이 발표한 “좋다, 굿나잇”과는 좀 다르다. 성명은 또 앞으로 승객 가족들에게 완전한 통화기록을 공개할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말레이시아민항국은 항공편과 지면의 최후통화내용은 “굿나잇 말레이시아370((Good night Malaysian three seven zero))”였고 시간은 꾸알라룸뿌르 당지시간으로 8일 새벽 1시 19분이라고 실증했고 지금까지 최후 통화를 한 사람이 기장인지 부기장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며 말레이시아측은 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말레이시아측은 금후의 정황통보회의에서 비행기승객가족에게 최후통화의 전부내용을 밝힐것이라고 표시했다. 사실상 말레이시아측이 발표한 최후통화내용은 그전의 설법과 조금 다르다. 3월 16일, 말레이시아국방부장 겸 대리교통부장인 히샤무딘 후세인은MH370항공편의 최후통화내용은 “ 좋다, 굿나잇”이라고 표시했다. 17일, 말레이시아항공 수석집행관 아함메드 쵸하리 예하야는 “초보적인 조사가 보여준데 따르면 록음기록의 최후 한차례 통화는 부기장이 한것이다”라고 실증했다.

그러나 3월 31일 발표회에서 기자가 다시한번 이 일을 질문했을 때 히샤무딘은 “만약 이 문제가 아주 중요하다면 우리는 전문가팀과 조사인원들과 교류해보겠다. 만약 발표할수 있다면 우리는 나중에 최후의 통화내용을 공개하겠다. 그러나 나는 항공편과 지면의 최후통화가 어떤 비정상적인것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