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알라룸쁘르 4월 1일발 중신사소식: 말레이시아 교통부는 3월 31일 깊은밤 서면성명을 발표하여 말레이시아항공의 실종된 MH370항공편이 지면지휘탑과의 최후통화내용은 “굿나잇, 말레이시아370”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전에 말레이시아측이 발표한 “좋다, 굿나잇”과는 좀 다르다. 성명은 또 앞으로 승객 가족들에게 완전한 통화기록을 공개할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말레이시아민항국은 항공편과 지면의 최후통화내용은 “굿나잇 말레이시아370((Good night Malaysian three seven zero))”였고 시간은 꾸알라룸뿌르 당지시간으로 8일 새벽 1시 19분이라고 실증했고 지금까지 최후 통화를 한 사람이 기장인지 부기장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며 말레이시아측은 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말레이시아측은 금후의 정황통보회의에서 비행기승객가족에게 최후통화의 전부내용을 밝힐것이라고 표시했다. 사실상 말레이시아측이 발표한 최후통화내용은 그전의 설법과 조금 다르다. 3월 16일, 말레이시아국방부장 겸 대리교통부장인 히샤무딘 후세인은MH370항공편의 최후통화내용은 “ 좋다, 굿나잇”이라고 표시했다. 17일, 말레이시아항공 수석집행관 아함메드 쵸하리 예하야는 “초보적인 조사가 보여준데 따르면 록음기록의 최후 한차례 통화는 부기장이 한것이다”라고 실증했다.
그러나 3월 31일 발표회에서 기자가 다시한번 이 일을 질문했을 때 히샤무딘은 “만약 이 문제가 아주 중요하다면 우리는 전문가팀과 조사인원들과 교류해보겠다. 만약 발표할수 있다면 우리는 나중에 최후의 통화내용을 공개하겠다. 그러나 나는 항공편과 지면의 최후통화가 어떤 비정상적인것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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