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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홍뢰 대변인이 29일, 중국은 필리핀이 그어떤 형식으로도 인애초를 점령하는걸 허용하지 않는다고 표하였다.
3월 29일, 필리핀이 재차 인애초에 보급선을 파견하였고 보급선에는 여러명 기자들도 탑승한데 대해 중국은 어떤 립장인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홍뢰 대변인은, 필리핀의 이 행동은 남해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위한것이고 인애초를 비법점령하기 위한 시도라고 질책하였다.
홍뢰 대변인은, 필리핀의 이 행동은 인애초를 망라한 남사군도에 대한 중국의 주권을 개변할수 없고 국가주권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의지와 결심을 흔들수 없다고 표하였다.
홍뢰 대변인은, 중국은 필리핀이 그어떤 형식으로도 애인초를 점령하는걸 허용하지 않을것이고 필리핀이 중국과 아세안 국가가 달성한 “남해 각측 행동선언”을 파괴하는걸 용인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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