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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포브스》잡지는 최근에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순위를 발표,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1위에 오르고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원래의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았다.
이 순위표에 따르면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되였고 련속 2년간 1위를 달리던 미국 대통령 오바마를 초과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총 72명의 세계 정치가, 경제가와 사회활동가들이 이번 세계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순위표에 올랐다. 입선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중 로씨야 대통령 푸틴외에도 총리 메드베데프(53위), 로씨야석유공사 총재 이걸세친(제 60위)과 로씨야 최고부자 아리셀 우스마노브(63위)가 들었다.
2011년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순위표에서 제2위, 2012년에는 제3위에 머물렀다(기자 류욱).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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