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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발 인민넷소식: 로씨야신문넷의 8일 보도에 따르면 로씨야대통령 푸틴은 성명을 발표하여 로씨야는 조선반도 충돌의 승격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다면서 그것은 핵위협이 존재하고있고 또한 만약 폭발한다면 정황은 체르노빌핵사고보다 더욱 엄중할것이라고 했다.
푸틴은 독일총리 메르켈과 회담뒤 거행한 련합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선반도의 긴장국세승격은 사람들을 우려케 했다. 그것은 우리는 린국이고 만약 발생한다면 우리 모두는 체르노빌핵사고는 단지 아이들의 이야기일뿐이라는것을 알게 한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런 위협은 존재한다.” 그러나 그는 동시에 각측에 랭정을 유지할것을 호소하면서 평온한 상태에서 담판석앞에 앉아서야만 여러해동안 쌓여진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할수 있다고 말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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