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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선인권담당특사 30일 조선 방문

미국공민 배준호 석방 교섭

2013년 08월 29일 09:3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미국의 조선인권담당특사 로버트 킹이 8월 30일 조선에 억류된 자국민 배준호의 석방교섭차로 조선을 방문하게 된다.

로버트 킹 미국 인권특사는 19일부터 29일까지 중국과 한국, 일본을 방문한다. 조선정부의 초청으로 이뤄진 킹의 조선방문은 인도주의차원에서 배준호에게 자유를 부여하도록 조선측을 촉구해 그가 가족과 만나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하려는데 주요목적이 있다.

백악관 대변인 제이 카니도 이날 성명을 발표해 미국측은 배준호의 건강상황을 "아주 걱정"한다고 거듭 밝히면서 즉시 배준호를 관대하게 "특별처리"해 그가 킹특사와 함께 귀국할수 있도록 허락해줄것을 조선정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올해 45세인 배준호는 관광업에 종사하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관광객들을 인솔하여 조선 함경북도 라진항을 통해 조선에 입국했다가 억류되였으며 올해 4월 30일 조선최고재판소로부터 "반조선 적대범죄행위에 종사"한 혐의로 15년 로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배준호는 여러가지 질병을 앓고있으며 최근 입원치료까지 받은적 있다. 미국측은 조선측에 여러번 그의 석방을 촉구했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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