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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2+2 회의 9일 워싱톤서

2013년 08월 08일 15:0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심각한 량국 및 세계 문제

집중 토론


미국과 로씨야 외교 및 국방 장관이 함께 만나는 "2+2"회의가 9일 워싱톤에서 개최되며 회의에서 일련의 "긴박한 량국 및 세계 문제"를 토론할것이라고 미국국무부가 6일 밝혔다.

미국국무부 대변인 젠사키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무장관 케리와 국방장관 헤이글이 로씨야 외교장관 라브로프, 국방장관 쇼이구와 함께 2007년에 중단된 이른바 "2+2"회의를 재개하고 "전략안정, 정치군사협력과 지역문제"를 포함한 "일련의 긴박한 량국 및 세계 문제"를 검토할것이라고 표했다.

젠사키는 미로간의 수리아충돌, 스노든인도 등 일부 문제에서의 갈등도 이번 회의에서 거론될것으로 믿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노든의 미국송환을 희망하는 미국측의 립장을 재천명했다.

이날 로씨야 외무차관 랴브꼬브는 로씨야측은 이번 회의에서 스노든문제를 토론하지 않을것이라며 스노든사건을 9월초 모스크바에서 열기로 계획한 량국 정상회담과 련결시키는것을 반대했다. 그는 미국측이 이번 회의의 유익한 점을 인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록 미국측이 비밀정보를 폭로한 스노든의 송환을 거듭 요구했으나 로씨야측은 거부했으며 지난 1일 그의 림시망명을 허용했다. 이에 미국측은 미로정상회담의 "유용성"을 재검토할것이라고 명확히 표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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