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7월 7일 오전, 연변부덕축구클럽 공식체험점이 정식 개업되였다. 박태하는 연변팀 주력선수들과 함께 싸인회에 출석했는데 그 열기는 아주 뜨거웠다.
축구팬들과 축구 사이의 거리를 졻히고 연변축구팬들이 시대적류행의 관람체험을 향유할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연변부덕축구클럽은 체육의 창 문화산업유한회사와 공동으로 이번 공식체험점을 개설했는데 이는 중국슈퍼리그에서 올해 3번째로 개설한 공식체험점이기도 하다. 연변부덕축구클럽 공식체험점은 유일하게 권한을 부여받은 공식 축구팬용품, 기념품 판매플래그숍으로 연변축구시장화 운영과 확장의 한차례 새로운 시도이다.
개업식에는 박광순, 지청룡, 김석주 등 지난세기 60년대 연변축구원로와 고훈, 고종훈 등 “오동시대” 원로들 그리고 현재 제대(梯队)의 축구선수들이 함께 모였는데 연변축구 백년력사는 대를 이어가며 두려움 모르고 영원히 포기할줄 모르는 연변축구정신을 전승하고있다. 특별히 연변부덕팀 감독인 박태하가 하태균, 윤빛가람, 스티브, 김승대, 니콜라, 최민, 지문일 등 주력선수들과 함께 현장에 나타나 몇백명 축구팬들의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하태균이 찬 공은 공식체험점의 대문을 열었고 귀빈들과 함께 수정구를 가동했는데 이로써 연변부덕축구클럽 공식체험점이 정식으로 연변축구팬들과 만나게 되였다.
이어, 연변축구팬들은 체험점을 참관했다. 연변팀 선수들은 현장에서 싸인회를 열었고 수백명의 축구팬들은 줄을 서서 내심있게 기다린끝에 마음속 우상의 진귀한 싸인을 받았다. 이외, 연변부덕축구클럽 공식체험점내에 전문 개설한 연변축구력사 화랑은 현장 연변축구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대량의 력사사진, 수고, 축구복, 운동화와 우승컵, 상장 등 실물들은 연변축구 백년동안의 휘황한 력사를 충분히 체현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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