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이민관리국: 다음주 월요일부터 공민 출입경 통관 대기시간 30분 초과
하지 않을 것
2018년 06월 15일 14: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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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이민관리국은 14일 발표회에서 6월 18일부터 전국 륙해공통상구는 중국 공민 출입경 통관 대기시간이 30분을 초과하지 않도록 실현할 것이며 대형 통상구에서 고봉기에 중국 공민들이 줄을 길게 서는 문제를 힘써 해결할 것이라고 했다.
국가이민관리국 부국장 곡운해는 발표회에서 "북경, 상해, 광주 등 터미널 공항통상구와 심천, 주해 등 향항, 오문과 린접한 대형 륙지통상구는 출입경 인원수가 많고 주말, 명절휴가기간에 출입경 려객류동이 상대적으로 집중돼 관광객들이 고봉기에 대기하는 시간이 비교적 길다"고 말했다.
일부 통상구, 특히 일부 대형 통상구는 고봉기에 오래 대기하는 문제가 존재하는데 개별적 지역의 고봉시간대는 심지어 1시간 가까이 대기하거나 이보다 더 길게 대기하기도 한다. 새로운 조치가 전면적으로 락착되는 것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이민관리국은 전국 변방검사기관이 출입경려객 류동량이 비교적 큰 통상구에 중국공민 전용통로를 설치하도록 배치했다. 또한 변방검사 자주적 통관을 추진하고 자주적 통관 인원의 비률을 제고시킬 것이라고 한다.
각 통상구는 고봉기에 제시라인을 설치하는데 관광객들의 줄이 제시라인을 초과하면 변방검사기관은 제때에 통로를 추가개통한다. 지방정부와 조률해 변방검사 대기검사장소를 증축하고 과학적으로 인공적, 자주적 검사통로를 배치하고 변방검사 현장표식을 합리하게 설치해 변방검사 대기검사장이 협소하고 검사통로가 부족한 등 통관효률을 제약하는 문제의 해결을 추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