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자치구관광국에 따르면 일전 내몽골자치구, 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 관광부문은 련합으로 동북진흥 관광합작련합을 설립하고 관광협동발전구를 공동구축하기로 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내몽골자치구와 동북3성은 산과 물이 서로 잇닿아있고 문화가 융합되고 관광우세가 상호 보완되고 합작잠재력이 상당하다. 주로 자가용관광, 정품관광로선을 보급하며 다성, 다자치구 관광목적지를 건설한다.
이 4개 성(자치구)은 합께 빙설의 기이한 인연 및 유럽과 륙지 풍정을 주제로 한 북국영상관광, 소수민족풍정과 동북민속을 주제로 한 심층체험관광, 온천휴가와 삼림산책 및 자가운전을 주제로 한 건강체험양생관광, 중국과 로씨야 및 내몽골의 "만리다도"국제황금관광선로를 위주로 한 중국-로씨야-내몽골 다국자유관광, 황실력사문화를 주제로 한 황실력사고적관광 등 5대 주제의 관광선로를 출시하여 집중적으로 빙설, 온천, 양생, 문화, 민족풍정 등 일련의 고품질의 관광제품을 보여주게 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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