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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3월 20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20일 료해한데 의하면 상해의 지표적건축중의 하나이며 백년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대세계(大世界)가 3월 31일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된다. 앞으로 백년건축대세계는 중요 비물질문화유산의 생생한 전승플랫폼으로 대중들의 앞에 선보이게 된다.
새로운 대세계는 비물질문화유산과 민간, 민속, 민족문화의 차원에서 비물질문화유산의 원생태와 재설계를 주요 맥락으로 하며 상해시중심에서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지표로 된다. 소개에 의하면 대세계는 4층 건물내부에 극장, 다관(茶馆), 전시청, 서원, 미식청, 전습청 등 다기능장소를 설치했으며 비물질문화유산의 기예, 작품, 민속, 문화, 공연과 미식이 균형적으로 분포되여 항상 새로움을 주게 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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