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시보에 의하면 어제 포브스는 2015년 중국 대륙 부호명단을 발포했다. 명단에 의하면 대련만달집단 리사장 왕건림이 300억달러의 재부로 알리바바집단 리사국 주석 마운을 초과하여 재차 대륙 갑부로 되였다. 이는 왕건림이 호윤리스트에서 갑부로 오른후 또다시 대륙 갑부로 된것이다.
명단으로부터 보면 올해 중국 대륙 부호 문턱은 20억달라이다. 명단에 오른 백명의 부호들의 재부는 일년전의 3760억달라로부터 4500억달러로 올라 증장폭도가 20%에 달했다. 순위로부터 보면 인터넷 거두가 의연히 앞 10위중 절반석을 차지했다. 그중 마운과 텅쉰 창시자 마화등이 각기 218억달러와 176억달러의 재부가치로 제2위, 제3위를 차지했다. 바이두 오너인 리언굉은 작년의 제2위에서 제6위로 내려갔다.
이번 갑부의 변화에 대해 포브스측은 작년말 만달상업부동산은 향항증권거래소에서 상장하고 올해초 만달영화극장이 심천 중소패널에서 성공적으로 상장해 왕건림이 작년 중국갑부 순위 제4위로부터 올해의 1위로 올랐다고 해석했다. 반면에 투자자들이 알리바바에 대한 열정이 다소 감퇴되였으며 주식시장에서 부진하여 마운의 재부가 올해 2위로 내려갔다.
여기서 주목할점은 이번에 적지않은 과학기술계 유명인물이 순위에 오른것이다. 람사과학기술(蓝思科技) CEO 주군비는 59억달라로 제18위에 올랐으며 무인기제조상 대강창신의 창시자 왕도는 이번에 처음으로 순위에 올랐는데 36억달라로 재부가치 제38위를 기록했다(인민넷 조문판).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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