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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가관광국에서는 길림성 장백산관광휴가구 등 17개 휴가구를 첫패의 국가급관광휴가구로 건설한다고 선포했는데 장백산휴가구가 1위를 차지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개에 의하면 첫패의 17개 국가급관광휴가구에는 길림성장백산관광휴가구, 강소성탕산온천려행휴가구, 강소성천목호관관휴가구, 강소성양징호반도관광휴가구, 절강성동선호관광휴가구, 절강성태호관광휴가구, 절강성상호관광휴가구, 산동성봉황도관광휴가구, 산동성해양관광휴가구, 하남성요산온천관광휴가구, 호북성무당태극호관광휴가구, 호남성회탕온천관광휴가구, 광동성동부화교성관광휴가구, 중경시선녀산관광휴가구, 사천성공해관광휴가구, 운남성양종해관광휴가구, 운남성서쌍반나관광휴가구가 들어있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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