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부근 제동 실시, ‘우주브레이크’ 완성
상아4호 달궤도에 진입
2018년 12월 13일 15: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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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풍화): 기자가 국방과학공업국, 국가항천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12일 16시 45분, 상아4호 탐측기는 110시간의 달을 향한 비행을 거쳐 달부근에 도착하여 성공적으로 달부근 제동을 실시함으로써 ‘우주브레이크’를 순조롭게 완성했으며 달에 포착되여 근월점에서 약 100킬로메터 떨어진 달궤도에 진입했다.
달부근 제동은 달탐측기 비행에서의 한차례 관건적인 궤도통제이다. 달부근에 날아갔을 때, 탐측기는 감속제동을 통해 자체 상대속도를 달인력권 탈출속도보다 낮게 조절하여 달인력에 포획된다. 16시 39분, 과학일군들은 우주비행통제센터에서 지령을 발송하자 상아4호 탐측기는 달에서 129킬로메터 떨어진 곳에서 성공적으로 7500N엔진점화를 실시했으며 약 5분뒤 발동기는 정상적으로 꺼졌다. 실시간 원격측정수치감시판단에 근거하면 상아4호 탐측기는 순조롭게 달궤도에 진입했고 달부근 제동은 원만한 성공을 거두었다.
상아4호 탐측기가 제때에 발사되고 제때에 궤도에 진입했기에 원래는 달부근 제동 전에 3차례 궤도중도수정을 계획했으나 12월 9일 한차례만 실시하고 예기 목표에 도달했다. 상아4호 탐측기는 이제 달궤도를 따라 한동안 운행한 뒤 달궤도의 높이와 앙각을 조절하고 중계성의 중계체인 궤도테스트와 항법민감기의 궤도테스트를 하여 탐측기가 최종 예정한 착륙구역에 진입하도록 확보하며 시기를 선택해 달 뒤면에 연착륙을 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