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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돈화강자유적(岗子遗址)의 새로운 발견과 강자류형 좌담회"가 길림성정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강자유적은 장복유의 새로운 고고발견이라고 인정했다.
2016년 4월부터 길림성정부 문사관 관원, 길림성 장백산문화연구회 회장 장복유는 선후로 11차례나 돈화에 가서 고고조사를 진행했으며 처음으로 돈화시 관지진 동산두청동시대유적과 강자철기시대 유적을 발견했다. 이는 "돈화시문물지"와 "삼보"(전국 3번째 문물보편조사)에서도 장악하지 못한 새로운 발견이다.
강자유적은 돈화시 관지진강자촌 동남쪽에 위치했는데 사하 동쪽의 낭떠러지에 있다. 유적의 동북쪽은 석호고성과 약 1킬로메터밖에 떨어져있지 않고 서쪽은 사하를 건너 통구령산성과 마주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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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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