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인민경찰은 돌발성폭력사건 처리시 법에 따라 직책 리행하고 법에 따라 총기 사용해야
2015년 06월 18일 13: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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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7일발 신화넷소식: 공안경찰은 돌발성폭력사건을 처리할 때 법에 따라 직책을 리행하고 법에 따라 총기를 사용해야 하며 군중들의 생명재산안전을 전력을 보호하고 공공안전을 수호해야 할뿐더러 자신의 안전도 절실하게 보호해야 한다. 공안부 부부장 황명은 17일 텔레비영상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전국공안기관에서 주요하게 2015년 총기, 폭발물 대처 전문행동을 깊이있게 추진하는 이번 텔레비죤영상회의에서 황명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각급 공안기관에서는 총기, 폭발물 관련 등 엄중폭력범죄, 개인극단폭력범죄를 처리하는 기술전술실전연습과 실전기능양성을 진일보 강화하고 필요한 방호장비를 갖추고 완벽하게 배치하여 현장처리능력을 격상시키는데 진력해야 한다. 황명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꾸준한 노력을 거쳐 전국의 총기소지, 폭발 범죄사건이 해마다 계속하여 내려가고있다. 그러나 반드시 보아내야 할것은 총기, 폭발물 범죄는 장기성, 은페성, 완고성, 반복성의 특점이 있고 총기, 폭발물 대처작업은 새로운 정황과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있어 임무가 여전히 번중하고 간고하다는것이다.
황명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주동적으로 발견하고 주동적으로 진공하며 일찍 손쓰고 작을 때 타격하고 실마리가 보이면 처리하여 전력으로 총기, 폭발물 제조, 밀수범죄의 공격전을 전개하고 원천을 뒤쫓고 소굴을 소탕하며 네트워크를 훼멸시키고 판매루트를 끊고 정보수집연구판단, 선색조사검토, 심입된 사건수사 등 사업기제를 건립 완벽화하고 정확하고 깊이있고 억세게 타격하는것을 애써 추구해야 한다.
동시에 비법총기폭발물 몰수집중정리조사를 깊이있게 전개하고 사사로이 총기와 폭발물을 쉽게 숨길수 있는 장소, 부위, 인원에 대해 반복적인 조사몰수를 전개하고 파출소와 사회구역 경찰은 관할구에 립각하여 전면 선전과 발동을 하여 주동상납, 적극제보를 하도록 동원해야 한다. 사건다발과 관리혼란의 중점지역, 중점장소 및 인터넷 중점공간을 집중적으로 청리하여 총기, 폭발물 류통관건고리, 통로에 대한 수사통제관리를 절실하게 강화하고 전력을 다해 총기 폭발물의 원천우환을 제거해야 한다. 각항 안전관리제도를 엄격하게 락착시키고 관리의 허점을 견결히 막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