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시공안국에서 18일 발표한 소식에 의하면 10월부터 “악세력제거” 전문행동을 벌린이래 악세력범죄집단 19개를 짓부시고 악세력범죄집단 성원 133명을 나포하였다.
올해 10월 산서성당위 서기 왕유림은 법에 따라 악세력범죄를 엄하게 타격하는것과 부패척결을 결부시키고 특히는 지도간부가 악세력 “비호자”로 되는 등 돌출한 문제에 대해 법에 따라 견결히 사출처리하여 군중안전에 영향을 주는 사회치안문제를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제기했다. 연후 태원시는 “악세력제거”전문행동을 벌리기로 하고 그중 기층정권건설에 위협을 주는 악세력 등을 타격대상으로 삼았다.
태원시 “악세력제거”전문행동지도조판공실 주임 뢰육지는 전문행동을 벌린이래 태원시공안국은 생트집을 잡아 소동을 부리거나 재물을 갈취하거나 고의상해를 하는 등 형사사건 68건을 해명하였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주택독점(楼霸)”, “거리독점(街霸)”, “촌독점(村霸)” 등 악세력범죄집단 19개를 제거하여 악세력범죄집단성원 133명을 나포하였으며 74명을 법에 따라 체포하였다. 뢰육지는 11월부터 공안국에서는 악세력과 관련된 군중제보를 접수하지 못했으며 악세력상태범죄가 기본적으로 자취를 감추었다고 밝혔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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