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새영화 《스킵트레이스》 촬영시 의외사고, 촬영사 바다 빠져 익사

2014년 12월 18일 14:0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성룡 새영화 《스킵트레이스》 촬영시 의외사고, 촬영사 바다 빠져 익사

향항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흠오에서 16일 새벽 삼판선이 전복되는 의외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현장소식에 따르면 당시 한창 영화촬영이였는데 8명이 바다에 빠졌고 한명의 51세 나는 남자가 실종되였다고 한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구조했는데 약 한시간뒤 바다에 빠진 남성을 구조하여 북대어산 병원에 호송하고 응급구조를 했으나 결국  숨지고 말았다. 밝혀진데 따르면 당시 영화를 촬영하고있었는데 스탭들은 기슭의 한 공장건물에서 촬영하고있었다고 한다. 그외 또다른 소식에 따르면 의외사고가 발생한 뒤 기슭에 있던 성룡은 즉각 바다에 뛰여들어 사람을 구조하려 했지만 아쉽게도 때는 이미 늦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