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룸치 8월 10일발 신화통신(기자 조빈, 두강): 강력한 여론선전의 공세하에서 9일 18시까지 이미 신강 사처현 7월 28일 엄중폭력테로습격사건에 참여했던 범죄혐의자 18명이 자수했다.
사건이 발생한 뒤 사차현정부는 8월 1일, “7월 28일 엄중폭력테로습격사건 범죄혐의자를 검거적발할데 관한 통지”를 발포, 사처현에서 7월 28일 엄중폭력테로습격사건에 참여한 범죄분자들이 반드시 즉각 공안기관에 자수해야 하며 자수를 거부할 경우 법에 따라 엄하게 처리할것이라고 엄중하게 경고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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