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일전에 내몽골자치구 우란차부(乌兰察布)시 차할우익전기에서 얻은 소식에 의하면 내몽골의 일부 지구는 지속적은 가뭄으로 현지 대면전의 해바라기 수확이 감산되거나 심지어 수확이 없을 위험성에 직면했다고 한다. 료해한데 의하면 가뭄재해로 이미 내뭉골지구 416헥타르의 농작물이 피해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