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룸치 검찰측:중앙민족대학 강사,경외 동돌궐과 결탁
2014년 07월 31일 13: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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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31일발 인민넷소식: 우룸치 검찰 공식미니블로그의 소식에 따르면 7월 30일, 우룸치시인민검찰원은 법에 따라 국가분렬죄혐의로 피고인 이리함 투허티(전임 중앙민족대학 경제학원 강사)를 우룸치시중급인민법원에 공소를 제기했다.
그 이전에 신강 우름치시공안국 공식미니블로그의 소식에 따르면 수사를 거쳐 중앙민족대학 교원 이리함 투허티는 경외 “동돌궐”세력과 결탁, 공안기관의 주밀한 수사를 거쳐 이리함 투허티의 국가분렬혐의의 확실한 증거를 장악했다. 목전 이 사건은 진일보로 되는 처리중에 있다.
신강 우룸치시공안국의 통보에 따르면 이리함 투허티는 “위글온라인”이라는 사이트를 설립, 리용하여 부분적 인원들을 조직하고 끌어들이고 조정하여 사이트 관리자, 통신원, 정보원을 맡게 하고 요언을 퍼뜨리고 외곡하고 사건들을 과장하고 기회를 빌어 사단을 조작하고 분렬사상을 류포하고 민족원한을 선동하고 “신강독립”을 고취하고 분렬활동에 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