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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구조장병 도보로 편벽한 부락으로 진군

2014년 08월 08일 16:1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구조인원이 감가부락 페허에서 찾아낸 한 촌민의 유체를 산아래로 운반하고있다(신화사 기자 진해녕 찍음).

운남 로전 8월 7일발 신화통신(기자 류영화 황명): 로전지진 황금구원 72시간이 이미 지났지만 일선 부대의 재해구조작업은 의연히 진척되고있다. 지진대처재해구조합동지휘부의 통일배치에 따라 각 재해구조부대 장병들은 도보로 독립적인 주민구에 들어가 구조행동을 벌리기 시작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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