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하남성 준현 위현진의 공산주의거도에 물이 바싹 말라들어 거북등처럼 갈라터진 모습을 보이고있다. 지속적인 고온과 가뭄날씨때문에 하남성의 한재현상이 지속적인 발전추세를 보이고있어 여러 지역들에서 가뭄대처행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있다(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