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건군절을 맞이하면서 기자는 특수부대 경찰견반을 탐방했다. 그들은 특수한 병사들로서 매일 경찰견들과 동반하고 이런 “말 없는 전우”들과 함께 군인의 충성심을 리행한다. 그들은 산동성에서 유일한 무장경찰 재편경찰견대오이고 경찰영에서 정규 “병사”로서 경찰견들은 위험제거 재해구조와 마약, 폭발물 수색 등 돌발사고에 대한 처리와 반테로임무를 책임지고있어 그들의 주인들과 함께 사회의 안정과 도시의 평안을 지키고있다. 이 경찰견반은 1992년에 성립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