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자 71명으로 증가 186명 부상자 구급치료중
곤산 8월 3일발 신화통신(기자 리찬, 왕준용): 강소성 소주시는 3일 오후 소식공개회를 가지고 곤산 “8.2”폭발사고처리와 부상자 긴급치료사업 등 상황을 통보했다. 곤산시 시장 로군은 현재 186명이 병원에서 구급치료를 받고있고 71명이 숨졌으며 사고선후처리사업이 질서있게 진행되고있다고 말했다.
8월 2일 오전 7시 35분경, 곤산시 개발구 중영금속제품유한회사 자동차 타이어휠 광택차간에서 생산과정에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초보적으로 “분진폭발”로 인기된 기업의 안전생산책임사고로 추정되고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사고발생후 부상자들은 각기 남경, 상해, 상주, 무석, 남통, 소주, 상숙, 곤산 등 8개 시의 15개 의료기구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국가위생부문은 전국 50여명의 전문가들을 각 의료치료단위에 파견개 긴급구조사업을 지도하도록 했다. 강소성 의료부문은 제일 좋은 설비와 약품을 긴급 배정해 구급치료사업의 효과적이고 순조로운 진행을 확보하고있다. 성위생청 지도자와 소주시 해당 지도자들은 직접 의료치료단위에서 구급치료를 책임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