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초원시 “5.28”고의살인사건의 5명 범죄혐의자들이 6월 2일 오후에 체포되였는데 이들은 모두 “전능신”이라는 사이비종교 조직의 성원이였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악랄한 사건을 규탄하고 이런 사이비종교를 타격하는 사회의 호성이 날로 커가고 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종교문제 전문가인 왕수리는 기자에게 이번 사건은 “전능신”이라는 사이비종교의 반인류, 반사회, 반헌법의 본질을 재차 폭로하였고 이 종교는 인간성을 말살한 사이비 종교라는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호북성 무한시 시민 연상은 이런 범죄혐의자들은 인간성을 말살한 사이비종교의 조정을 받은 것으로서 관련 부문에서는 이런 사이비종교를 호되게 타격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동대학 사회학 교수 왕충무는 이 사건은 사회적 영향이 극히 악렬하다고 하면서 “전능신” 등 사이비종교를 호되게 타격하여 무고한 민간인들이 피해받지 말도록 할것을 관련 부문에 건의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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