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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오후, 산동 초원 “5•28”고의살인사건의 5명 범죄혐의자들이 이미 법에 따라 비준체포되였는데 모두 “전능신”사교조직성원들이였다. 이 악렬한 사건은 련 며칠 중국에서 규탄을 받았고 사회는 지속적으로 사교조직을 타격할것을 강렬하게 호소하고있다.
2014년 5월 28일 21시경, 5명의 범죄혐의자 장범, 장립동, 려영춘, 장항, 장교련 등은 사교를 선전하고 성원을 발전시키기 위해 산동성 초원시 라봉로 맥도널드 패스트푸드점에서 식사하고있는 주위 사람들에게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다. 피해자 오모씨의 거절을 당하자 그녀가 “악마”, “사악한 유령”이라며 그녀를 소멸해야 한다면서 구타를 실시하여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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