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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음란출판물 제거와 비법출판활동 단속 부문, 소년아동출판물시장 전
문정돈에서 초보적인 성과 거두어

2013년 09월 24일 08:4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앙선전부를 비롯한 5개 부문이 <소년아동출판관리와 시장정돈을 강화할데 대한 통지>를 하달후 각지 음란출판물 제거와 비법출판활동 단속 부문은 중앙의 요구에 따라 출판물 시장 특히 중소학교 교정주변 출판물시장을 검사 정돈했다.

각지 음란출판물 제거와 비법출판활동 단속부문은, 법률법규위반 출판물 노점상, 무허가경영자들을 철거하고 법률법규위반 내용을 담은 소년아동 인터넷출판물, 사이트를 제때에 사출하는 한편 단서를 찾고 사건을 수사하여 초보적인 효과성을 거두었다.

전국 음란출판물 제거와 비법출판활동 단속 부문 사무실 관계자는, 관련단서를 적극 제보하고 미성년을 위한 량호한 문화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길 광범한 대중들에게 희망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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