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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중순부터 올 년말까지 중국마약금지부문이 전국적범위내에서 마약금지행동을 새롭게 펼치게 된다.
중국공안부 마야금지국 류약진 국장은, 이번 행동에서 주로 군중들의 반영이 집중된 마약문제를 해결하고 해상, 륙로, 항공 수상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마약밀매 활동을 수사하며 마약제조 마약밀매 활동을 엄격히 단속하고 마약흡연자를 사출하며 마약소비시장을 정돈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지난해 중국선원을 살해한 나강 무장 마약판매조직을 성공적으로 체포한이래 우리 나라 마약금지부문은 관련국가와 함께 마약범죄행위에 대한 타격강도를 부단히 강화하였다.
타격행동이 부단히 심화됨에 따라 심층적 마약문제가 점차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공안부 마약금지국 류약진 국장은, 당면 경외 마약입국 현상이 창궐한데 비춰 이번단속행동은 해상, 륙로, 항공 등 다경로를 통해 전방위적인 수사를 진행하고 마약판매 직전에 통제할것이라고 표하였다.
“금삼각”지역을 통해 헤로인, 메스암페타민이 밀수되고 사천, 귀주, 광동지역에서 헤로인 밀수행동이 창궐한데 비춰 마약금지부문은 운남, 광서, 신강 등 국경지역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사천, 귀주, 광동 내륙통로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였으며 물류, 우편배달 업종에 대한 예방통제를 강화해 마약이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제하게 된다.
류약진 국장은, 마약수사 과정에 중국은 관련국가의 경찰측과 밀접히 협력해 다국 마약밀매 집단을 사출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올6월말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도합 마약 흡연자 228만명을 사출하였는데 그중 청소년 마약 흡연현상이 날로 돌출해졌다. 이에 비춰 이번행동은 특별히 마약 흡연자에 대한 관리와 통제를 강화하게 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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