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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수의약에 불법적으로 클렌부테롤 첨가한 첫번째 사건 해명

2013년 08월 12일 08:4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공안부 관계자가 10일, 공안부의 통일적인 지휘하에 절강, 강서 등 2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경찰들이 협동작전을 펼쳐 불법적으로 수의약에 클렌부테롤 등 불법물질을 첨가한 강서해련동물약업유한회사를 일망타진하고 웅모모를 비롯한 8명의 범죄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강서 해련동물약업유한회사에서 경찰측은 20여가지 가짜 수의약 4000여상자를 몰수하고 2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 영향을 미친 가짜저질수의약 판매네트워크를 분쇄했다. 이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수의약에 불법적으로 클렌브테롤을 첨가한 사건을 해명한것으로 되며 우리 나라 경찰측이 처음으로 모든 고리에서 식품원두성 범죄사건을 해명한것으로 된다.

강서 해련동물약업유한회사의 범죄사실을 사출하고 수의약 류출방향을 파악한 토대우에서 공안부는 절강, 강서 등 2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경찰측과 통일행동을 펼쳐 관련 범죄 네트워크를 분쇄하고 관련부문과 함떼 판매분야에 진입한 가짜 수의약을 추납했다.

공안부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서 불법번자가 수의약에 클렌부테롤 등 금지된 물질을 첨가한 행위는 기만성과 은밀성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식품원두고리를 직접적으로 오염하고 군중의 식용안전에 해를 주었다고 말했다. 이런 새로운 상황과 새로운 문제에 비추어 공안기관은 관련 전문행동을 한층더 심화화고 고압 타격태세를 시종일관 유지하며 원두에 대한 정돈을 강화하여 인민군중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실속있게 보장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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