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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6일발 신화통신: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중대한 전략결책을 내리고 일련의 중대한 개혁방안을 출범, 실시했으며 중요령역과 관건고리의 개혁조치가 중대한 돌파를 가져왔다. 개혁의 진전과 성과를 전면적으로 총화하고저 중앙조직부는 10회 대형 정론 특집프로 “개혁을 끝까지 진행하자”를 제작했다. 이 특집프로는 7월 17일부터 중앙텔레비죤방송 종합채널에서 방송하게 되며 융합매체 플랫폼에서도 동시적으로 방송한다.
특집프로는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과 국정운영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단단히 둘러싸고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드높은 정치책임감과 강렬한 력사사명감으로 “5위1체”의 총체적배치를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며 당의 18기 3차, 4차, 5차, 6차 전원회의에서 확정한 개혁임무를 총체적으로 계획포치하고 13억 중국인민을 인솔하여 난관을 돌파하고 격려，전진하면서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의 위대한 실천을 충분히 반영했다.
특집프로는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에 대한 파노라마식, 권위적인 정리와 총화로서 비교적 강한 사상성과 리론심도를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인민군중들의 신변에서 발생한 생동한 개혁의 이야기를 진술했다.
특집프로그람은 10회로 나뉘였으며 각기 “시대의 물음”,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 선도”, “인민민주의 새로운 경지”, “사회공평정의 수호”, “중화문맥의 연속”, “록수청산 보호”, “강군의 길에서(상, 하)”, “당의 자아혁신”, “인민의 획득감”으로 구성되였다.
19차 당대회가 곧 소집될 무렵 이 정론 특집프로의 출범은 전당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트팀없는 령도하에 개혁의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고 개혁의 정력과 끈끼를 유지하며 계속 사상을 해방하고 과감히 실천하면서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를 끊임없이 앞으로 추진하여 “두개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분투하도록 더한층 고무할것이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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