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장 7월 5일발 신화통신: 하북성에서는 최근 웅안신구 비물질문화유산 전면 조사와 보호 기획편제사업을 가동했는데 웅안신구 비물질문화유산의 종류, 수량, 분포, 생존환경, 발전현상태 및 존재하는 문제 등 상황을 전면적으로 료해하고 장악하며 이런 우수한 전통문화를 더욱 잘 보호하며 력사적 문맥을 이어가는데 취지를 두고있다.
하북 웅안신구의 소재지역은 비물질문화유산이 풍부하며 현재 3가지 항목의 국가급비물질문화유산, 15개 항목의 성급비물질문화유산, 27개 항목의 시급비물질문화유산이 있다. 이런 보귀한 문화자원은 하북 중원지역의 력사문화적 전승을 체현하고있다.
하북성 문화청에서 일전에 하달한 "웅안신구 비물질문화유산 조사와 보호 사업을 강화할데 관한 통지"에 따라 웅안신구의 매 하나의 비물질문화유산 항목은 모두 전승대오를 보장해야 하고 전통적인 활동장소와 완전한 소품, 공구, 작품 등 실물자료를 보장해야 하며 사람이 보이고 물건이 보이고 생활이 보이는 비물질문화유산의 생명력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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