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서점,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면서 우수한 문화 전승
2017년 04월 26일 13:0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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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 문화 업체의 중견인 신화서점은 시종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면서 독자 우선의 원칙을 견지해왔다. 당면 신화서점의 종업원수는 13만명에 달하고 발행 지점은 전국 만여곳에 분포되여있다.
신화서점 북경도서청사는 문어구에 특별추천 전시장을 마련해놓고 매일 수많은 독자들을 맞이하고있다. 특히 “습근평 국정운영 론함”, “습근평총서기 계렬 중요 연설 독본”을 비롯한 출판물들이 사람들의 큰 인기를 모으고있었다.
전통문화 선전을 견지하는 동시에 신화서점은 또 업계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있다. 당면 상해와 강소, 안휘 등 9개 성과 직할시 신화발행그룹은 이미 상장회사로 부상했다.
최신 통계에 의하면 전국 신화서점의 년간 출판물 판매액은 이미 천백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전국 출판물 판매총액의 35%를 차지한다.
2015년말까지 신화서점의 자산총액은 이미 천백52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