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열독”은 올해까지 네번째로 정부사업보고에 들어가면서 “진민열독을 제창”한다던데로부터 “힘있게 전민열독을 추진”하는데 업그레이드 됐다. 최근 “중국시사대회”, “랑독자” 등 문화부류 텔레비죤 프로가 큰 인기를 끌면서 전반 사회적으로 열독, 랑독의 열조를 불러일으켰고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다시 독서가 가져다주는 즐거움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신화넷은 아마존중국과 손잡고 련속 3년동안 전민열독조사활동을 펼쳐왔다.
올해에도 신화넷은 “대중들의 독서생활은 어떤 새로운 추세와 변화가 일어났을가? 독서는 대중들의 생활속에서 어떤 영향을 미쳤을가?”등 물음에 대한 답을 찾고 전면적으로 독자들의 열독습관과 변화를 료해하기 위해 어김없이 전민열독조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독자들은 오는 30일까지 아래의 큐알코드를 통해 설문조사에 응할수 있으며 독자들의 참여열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주최측은 일부 행운독자들을 추첨하는데 1등에 당첨된 독자에게는 가치 1000원에 달하는 아마존중국 구매카드를 증정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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