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정협 《중국조선족백년실록》 편집 출판키로
8개 장절에 700만자, 10권으로
2013년 09월 17일 11: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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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정협에서 《중국조선족백년실록》을 편집 출판키로 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변주정협에서는 《중국조선족백년실록》 편집출판사업을 전국정협 문사 및 학습위원회의 《중국조선족백년실록》를 편찬할데 관한 프로젝트에 좇아 해당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중국조선족백년실록》은 주요하게 중국조선족 이주 150년 동안의 중대한 사건, 중요한 인물에 대한 "3친", 즉 직접 보고 직접 듣고 직접 겪은 역사사실을 수록함으로써 중국조선족이 동북에서 새로운 터를 잡은 뒤 황무지를 개간해서부터 공산당의 영도하에 독립과 자유를 갈망해온 간고한 투쟁의 역사를 반영하고 조선족이 중국 56개 민족이란 대가정의 일원으로 되여 개혁개방의 진두에서 나라의 경제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풍채를 반영하며 더불어 조선족집거지의 큰 변화와 조선족 민족교육, 민족문화, 민족신문출판, 민족의약, 민족체육사업 등 면에서 이룩한 성과를 반영하게 된다.
길림성정협 주석 황연명은 지난 5월 연변시찰시 《중국조선족백년실록》 편찬사업을 잘할것을 부탁했고 연변주당위 장안순서기와 리경호주장도 해당 사업의 의의가 큰바 사회 각계의 힘을 동원하여 《중국조선족백년실록》편찬사업을 잘할것을 강조했다.
《중국조선족백년실록》의 구성목록은 "종술, 고난의 세월, 역사적 거변, 성세풍채, 마음과 마음, 인물춘추, 민속풍정, 편년대사" 등 8개 장절로 되어있다. 700만자의 편폭에 10권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중국조선족백년실록》문장공모는 전국을 범위로 진행하며 응모기간은 2014년 12월 31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