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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 한일 "위안부" 협의는 진실정의원칙 위반해

2018년 01월 05일 13: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4일, 한일정부가 전에 체결한 “위안부”협의는 진실정의원칙을 위반했는바 “위안부” 생존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내용과 과정을 추진한것은 옳지 못하다고 밝혔다.

청와대 소식에 따르면 문재인은 당일 청와대에서 “위안부” 생존자들을 요청해 식사를 함께 했다고 한다. 그는 한일 “위안부” 협의가 그들의 의견을 청취하지 않고 그들의 뜻을 위반한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대통령으로서 비록 두 나라 사이에 체결한 협의를 부인할수 없지만 이런 협의 체결로 ‘위안부’문제를 해결할수 없다는것은 확실히 천명했다”고 말했다.

현장의 “위안부” 생존자 리옥선은 “우리는 90세이다. 해방이래 지금까지 사과를 기다리고있다. 73년동안 기다렸지만 지금까지도 그 사과를 받지 못했다. 우리는 단지 사과를 받고싶을뿐이다”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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