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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 1월 3일발 본사소식(기자 가중갑): 기자가 오늘 오전에 소집된 흑룡강성 겨울철관광시장 종합감독관리사업과 "문명관광룡강행" 텔레비죤전화회의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흑룡강은 비합리한 저가려행, 고객사기, 고객 바가지 씌우기, 강박적수금 등 빙설관광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문제를 힘써 타격하고 공개폭로하며 법에 따라 상한(上限)처벌을 내릴것이라고 한다.
최근년래 흑룡강은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라는 구호를 내세우고 관광업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힘써 추진하고 빙설관광상품을 부단히 출시한 동시에 관광시장 감독관리와 문명관광사업을 힘써 강화하고 시장경영행위를 힘써 규범화하여 관광서비스질을 부단히 제고시켰다. 하지만 다른 한 방면으로는 관광업 규범화 관리와 문명서비스수준이 아직도 높지 않고 관광시장에 법과 규정위반 행위가 계속하여 나타나는 문제와 단점이 존재해 시장질서정돈 임무가 아직도 막중하다. 회의는 중점구역, 중점기업과 중점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정확하게 힘을 써 종합감독관리의 질과 효률을 높이고 특히 불합리한 저가려행, 관광객에 대한 사기와 바가지 행위 및 강박적으로 수금하는 등 빙설관광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절대 용납하지 않고 엄히 다스려 법에 따라 상한처벌을 주고 견결하게 타격하고 공개폭로할것이라고 했다. 또한 시장질서정돈, 대대적인 사건 조사처리와 관광성신감독관리를 강화하는것을 통해 종합감독관리의 진섭력을 증강하고 조직령도를 강화하며 위험요소 배제조사 정돈을 틀어쥐고 응급당직을 강화하며 안전경보를 잘 하여 관광안전형세의 안전을 확보할것이라고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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