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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한국매체가 3일 업계내 소식인사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데 의하면 롯데그룹 중국측 슈퍼마켓 매각 최신 담판이 무산되였다고 한다. 더우기 투입된 긴급자금이 바닥을 보이면서 롯데그룹이 중국측 슈퍼마켓을 매각하는 전경이 락관적이지 못하다고 한다. 롯데그룹 산하의 중요한 지류인 롯데마트는 최근년래 중국에서의 경영이 부진했다. 지난해 3월, 롯데마트는 부득불 3600억한화(인민페 22억원)를 투입해 중국측 슈퍼마켓의 업무를 유지해야만 했고 지난해 8월말, 롯데그룹은 재차 중국측 슈퍼마트 업무에 3400억한화(인민페 약 21억원)를 투입한다고 선포했다.
지난해 9월, 롯데마트는 중국측 슈퍼마켓 업무를 미국 골든만삭스에 넘겨 책임지게 하기로 했고 추후 여러개 외국투자기업이 이에 흥취를 보였다.
한국련합통신사는 3일 롯데그룹 소식인사 말을 인용해 최근에 롯데그룹은 태국 부펑그룹(정대그룹)과 담판을 진행했지만 가격상에서 합의를 보지 못해 최종 담판이 무산되였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인사의 말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해 8월말에 긴급자금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고 올해 1월말에 자금이 바닥날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112개 롯데마트중 이미 87개는 영업이 중지된 상태이고 나머지 얼마 되지 않는 가게도 매출액이 80% 넘게 하락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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