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4명이 16일 한국의 한 유명한 대학병원에서 단시간내에 잇달아 사망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17일 한국련합통신사는 16일 21시 31분부터 22시 53분까지 두시간도 채 안되는 시간에 신생아 4명이 서울시 리화녀자대학 목동병원 중환자실 인큐베이터내에서 잇달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생아들은 당시 심페소생술을 받았다고 한다.
주치의와 간호사는 경찰에 신생아의 사망원인은 불투명하다고 했다. 보도는 신생아 부모의 말을 인용하여 이 아이들이 당시 복부가 팽창되여 호흡곤난증세을 보였다고 했다.
당시 중환자실에는 총 신생아 16명이 있었다. 사망사건이 발생한후 7명의 신생아가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이 퇴원했으며 기타 4명도 병원을 옮기거나 기타 병동으로 옮겼다.
경찰은 법의기구에 위탁해 18일 사망한 아기들에 대해 부검을 진행해 원인을 밝히려고 했다.
리화녀자대학교 목동병원은 2005년 한국 정부 위생부문에 의해 전국 10대 병원으로 선정됐다. 병원측은 17일 기자회견을 소집해 사망한 아이의 유가족 기타 아이의 가족에게 사과했다. 원장 정헤원은 조사일군을 협조해 조속히 원인을 밝히고 후속조치를 취할것이라고 했다.
몇달전 인도에서도 아이들이 병원에서 대규모적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월 20일부터 8월21일까지 49의 아기가 우타르프라데시 파루카바드현의 공립병원에서 잇달아 사망했다. 시정부는 산소와 약품 부족이 사망원인이였을것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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