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각 구성 가속화, 통일부 장관 인선 주목 받아
2017년 06월 15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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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13일 4명의 고위급 관원을 지명했는데 그들은 각각 통일부, 미래창조과학부, 녀성가정부, 농림축산식품부 4개 부문의 장관이다.
이로써 문재인정부는 17개 부문중 15개 부문의 장관 인선을 지명했고 복지보건부, 산업통상자원부 두개 부문의 인선만 남겨두고있다.
한국 대통령관저 청와대 대변인 박수현은 13일, 문재인은 청와대 전비서관 조명균을 통일부 장관으로, POSCO 경영연구소 사장 유영민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성균관대학 사학과 교수 정현백을 녀성가정부 장관으로, 전 국회의원 김영록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지명했다고 선포했다.
그중, 통일부 장관 인선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한국 련합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조명균은 현년 60세로 로무현정부의 통일외교안전정책 비서관, 통일부 교류협회 국장, 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정책조정부 부장, 개성공단사업지원단 단장을 력임했었다.
박수현의 말에 따르면 조명균은 새로운 정부가 조선에 대한 정책과 한국과 조선사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잘 료해하고 정책기획, 교류담판 방면에 풍부한 경험이 있으며 조선반도비핵화, 핵무기정지기제전환, 반도 새로운 경제판도기획 등 통일부의 주요과제를 추진할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