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러 슈퍼와 백화점에서는 20일부터 시작하여 동전없는 결제를 시행하며 동전류통을 철저히 취소하는것이 가능할지를 검증하게 된다.
한국은행에서 앞서 발표한 성명에 의하면 시행에 참가한 상가에서 더는 동전으로 거스름돈을 지불하지 않으며 소비자는 동전 잔돈을 받는 대신 교통카드나 모바일카드에 적립할수 있다. 은행관원은 이런 거스름돈이 명년전에 소비자의 은행계좌에 입금될수 있다고 말했다.
만약 시행효과가 좋으면 한국은 동전을 철저히 취소하게 된다. "동전없는 사회"는 소비자의 불편함을 없앨수 있을뿐만아니라 동전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아낄수 있다.
한국은행의 수치에 의하면 한국은 작년에 동전을 만드는데 537억한화(인민페로 약 3.24억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평균적으로 볼 때 일부 동전의 주조원가는 심지어 동전의 가치를 초과했다. 한국에서 액면가치가 가장 작은 동전은 10한화(인민페로 0.06원)이며 가장 큰 동전은 500한화(인민페로 3원)이다. 지페중 액면가치가 가장 작은것은 1000한화(인민페로 6원)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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