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선에 대해 "인내심 상실"? 로씨야, 중국 립장 표명
2017년 04월 19일 14: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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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17일 성명을 발표하여 수리아에 취한 행동처럼 조선에 일방적인 행동을 취하지 말것을 미국에 희망했다.
로씨야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미국 부통령 마이클 펜스가 이날 발표한 언론에 대해 반응을 보였다. 펜스는 미국정부의 "조선에 대한 전략 인내심은 이미 끝났다"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같은 날, 대화협상을 통해 평화적인 방식으로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고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것은 반도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출로라고 밝혔다.
로씨야 서둘러 립장 표명
라브로브는 매체기자에게 만약 미국이 조선에 일방적인 군사적위협을 발동한다면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로씨야는 조선이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관련 결의를 어기고 핵무기연구와 미싸일실험을 진행하는 모험행위를 반대하지만 미국이 동등한 리유로 국제법을 반대하고 유엔 헌장을 어기여 무력을 사용하는것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앞서 수리아에 일방적인 작전을 발동한 미국의 행동이 재차 발생하는것을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미국 조선에 대해 "인내심 상실"?
로씨야 외무장관이 미국측에 서둘러 립장을 표명한것은 미국 부통령 펜스가 17일 한국에서 각측이 관심을 일으키는 언론을 발표했기때문이다.
펜스는 한국에서 3일간의 방문을 진행했으며 1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만나 조선반도의 긴장한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그는 또 조한비무장지대를 방문했다.
펜스는 이날 매체기자에 미국정부의 "조선에 대한 전략 인내심은 이미 끝났다"고 말했다.
그전에 미국 AP통신사는 여러명의 트럼프 정부관원의 말을 인용하여 조선이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추진하기 위해 트럼프정부는 대조선정책을 확정했으며 최대한도로 압력을 가하지만 "정권교체"를 모색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만약 조선이 현재의 행위를 개변한다면 미국은 조선측과 "접촉"할것이라고 했다.
3국 함께 방안 상의
한국 국방부는 17일, 한미일 3국이 19일 도꾜에서 제9차 한미일 안전회의를 거행하여 함께 조선핵문제와 반도의 긴장정세에 대응할 방안을 상의할것이라고 확인했다.
성명은 3국이 회의에서 공동으로 조선핵문제에 대응하고 군사합작교류를 강화할데 관한 방안에 대해 상의토론한다고 말했다.
17일,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미국은 반도문제의 가장 중요한 당사자중의 하나이며 중국은 미국이 반도문제를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면에서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하는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화협상을 통해 평화적인 방식으로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고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것은 반도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출로이며 중국정부가 일관적으로 견지하는 립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