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정부가 2일, 조선 최고지도자 신년축사 관련 언론에 대해 표시한데 의하면 한국 정부는 “비핵화대화우선”의 립장을 견지할것이라고 한다.
한국 통일부 대변인 정준희는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조선 최고지도자 남북관계 관련 언론에 대해 아래와 같이 표시했다. 한국 정부의 립장은 변화가 없는바 만약 대화를 진행한다면 마땅히 비핵화대화여야 하며 아니면 조선측 대화에 대한 성의는 의심을 받을수 있다. 정준희는 또 조선측의 핵력량을 발전할데 관한 언론에 대해 조선측이은 고의로 “핵도발”을 지속하고있다고 지적했다.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 국무총리는 당일 정부 신년사업가동식에서 한국 정부는 방어능력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합작을 통해 조선측의 “핵위협”에 대처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한국측은 미국, 일본, 중국과 로씨야 등 국가와의 외교합작을 강화하여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외교 공백을 피할것이라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1일 신년축사에서 아래와 같이 밝혔다고 한다. 전민족은 합심하여 북남 자주적통일의 대로를 열어야 하고 적극적으로 대책을 제정하여 북남관계의 개선을 이룩해야 한다. 미국과 기타 추종세력의 핵위협과 핵공포가 현재까지 지속되고있고 조선은 핵무력을 중심으로 하는 자위성 국방력량과 선제적공격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것이다.
조선 최고지도자의 이런 태도는 한국측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한국 련합통신사가 한국 해군의 한 성명을 인용해 보도한데 따르면 한국 해군은 2일 조선반도 부근의 해역에서 해상훈련을 진행했고 이는 조선군대측 군사활동에 대한 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료해한데 의하면 한국 공군도 당일 훈련을 진행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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