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2월 28일, 중경시 부유보건원 로년구의 중증간호병실에서 의무일군들은 이송 준비를 하고있는 신생아들에게 안전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저녁, 이송해온 마지막 한명의 갓난아이가 중경시 부유보건원 란자패 신원구 병실에 성공적으로 입주했다. 이로써 중경시 유중구 로성에 위치한 부유보건원 로년구에 입원한 조산아, 중증신생아들의 생명대전이가 완성되였다. 중경시에서 첫번째 대규모 신생아 이송작업이 중경시 부유보건원의 의무일군들과 관련 부문의 공동의 노력하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에 총 22명의 신생아들을 이송했는데 이송과정에 24명의 의사, 60명의 간호사들이 배동했으며 총 5대의 전용차량을 파견해 안전을 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