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동물보호전문가는 한차례의 새로운 연구를 통해 전세계 륙지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동물 치타는 약 7100마리밖에 안 남아 현재 멸종위기에 신속하게 접근하고있다고 경고했다.
치타의 수량이 대폭으로 하락하는것에 감안하여 연구인원들은 국제자연보호련합회가 멸종위기동물의 적색명단에서 치타를 "취약"에서 "멸종위기"로 승급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사진은 2016년 2월 18일 나미비아의 오티와롱고의 한 치타보호중심에서 촬영한 치타이다(자료사진).(신화통신/AFP통신)